||0||0사무실 옮기기 전에 휴가나 좀 가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암운이 드리우는군요.
아마 다음 주에 발령 나지 않을가 싶은데 업무 인수인계 자료 정리는 둘째치고 계속 일이 떨어지네요. 월요일도 주말에 붙여서 하루 휴가 냈었는데 출근하라고.. 피곤하니까 집에만 계속 퍼져 있습니다.
부서 옮기면 출퇴근 시간이 편도 한시간 이상 더 걸려서 살 좀 빠질거 같네요. 게다가 기름값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할 거라 많이 불편할 거 같구요.
그럼에도 8년 동안 근무한 사무실을 떠나 새로운 환경과 업무를 맞게 된다는 것이 두려움이나 걱정 보다는 작은 설레임이 앞섭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변화에 대한 욕구는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다음 주에 발령 나지 않을가 싶은데 업무 인수인계 자료 정리는 둘째치고 계속 일이 떨어지네요. 월요일도 주말에 붙여서 하루 휴가 냈었는데 출근하라고.. 피곤하니까 집에만 계속 퍼져 있습니다.
부서 옮기면 출퇴근 시간이 편도 한시간 이상 더 걸려서 살 좀 빠질거 같네요. 게다가 기름값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할 거라 많이 불편할 거 같구요.
그럼에도 8년 동안 근무한 사무실을 떠나 새로운 환경과 업무를 맞게 된다는 것이 두려움이나 걱정 보다는 작은 설레임이 앞섭니다. 나이는 들어가도 변화에 대한 욕구는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는 아직 젊으시다는 거 아닐까요?
Seikan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