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010.05.27 15:50
펌]~<솜사탕 * 곧 퇴근 할 시간이신가요??
조회 수 568 추천 수 0 댓글 17
펌]~<어제불장난고양이 옆집고양이
팔불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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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나
위험한 연출
난 저런 인간팻 키우고 싶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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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머리 살짝 태운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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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에서 등록금대모할때...촛불시위하다가 인근여학우의 머리에 불이붙어....화르르타오르던기억이 떠오르네요...
(절대 제가 안그랬어요.ㅋ)
그친구 바로 미용실가서 머리 단발로 자르고 오던데...크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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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고양이 넘 귀여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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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쥐도 가끔 제 담배불에 덤비곤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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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호기심은 하나님도 어찌 하시지 못한다는 말이 있죠
우리 바다(고양이 이름)도 호기심 때문에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겼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네요~ -
우리집 고양이가 저기 있네요,...ㅡㅡ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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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자기털이 얼마나 잘타나 시험해본 걸까요?
후회하고 있을 듯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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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한 고양이는 귀엽네요.
집에서 키우는건 너무 손이 많이 가서리...
보는것으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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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거 어쩔꺼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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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말려주지...ㅜㅡ
불쌍한 고양이;;
근데 보기만해도 막 제 옷에 털묻어있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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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완전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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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후후.. 재미있는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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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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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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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넘 귀엽네여^^
근데 저 고양이 정말 용감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