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내공 백만갑자의 보물상자님과 함께한 인물 촬영이라
한장이라도 더 보고 담아보려 애썼습니다..
어제 제가 촬영한 사진이 총 300여장.. 평소 같으면 DPP에서 골라내고
JPG로 50장 정도 변환.. 다시 포토샵에서 본격적으로 추려내면 대략
10~15장 정도의 확률로 건집니다만..
어제 담은 케이코짱의 사진은 최대한 포샵 떡칠을 해서라도 많이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300여장의 사진중에 140장을 JPG로 변환 그 중에 현재 48장째
손봤습니다. 물론 억지로 억지로 살린것까지 포함해서요..
아직 80여장 정도가 남아 있는데 거기서도 핀 나간 사진이나 구도등 포샵으로 무리해서도
안되는 사진들 뺀다고 해도 40장은 더 손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번에 5D에 엄청 실망을 한게.. 캐논제품들이 플래그쉽을 제외하곤
주변부측거점의 신뢰도가 엄청 낮다는건 알고 있었으나.. 원래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며 주로 풍경사진을 찍던 사람이라 주변부측거점에 대해서 그리 신경을
안쓰는 편이었습니다만.. 어제 세로사진이나 벤치에서 찍었던 사진등.. 제법
많은 사진을 주변부측거점을 이용해서 촬영을 했는데 하나같이 핀이 나갔네요..
플래그쉽 사용하시는분들(해킹, 키다리, 이환등등) 평소에 주변부측거점 많이
사용하시나요? 정확도는 어느정도 되나요? 담부터는 중앙측거점 이외에는 못쓰겠네요 ㅡ.ㅡ;;;
역시나 캐논의 안들호 상술 ㅡ.ㅡ;;;
한장이라도 더 보고 담아보려 애썼습니다..
어제 제가 촬영한 사진이 총 300여장.. 평소 같으면 DPP에서 골라내고
JPG로 50장 정도 변환.. 다시 포토샵에서 본격적으로 추려내면 대략
10~15장 정도의 확률로 건집니다만..
어제 담은 케이코짱의 사진은 최대한 포샵 떡칠을 해서라도 많이 살려보려고
노력중입니다. 300여장의 사진중에 140장을 JPG로 변환 그 중에 현재 48장째
손봤습니다. 물론 억지로 억지로 살린것까지 포함해서요..
아직 80여장 정도가 남아 있는데 거기서도 핀 나간 사진이나 구도등 포샵으로 무리해서도
안되는 사진들 뺀다고 해도 40장은 더 손봐야겠네요..
그나저나.. 이번에 5D에 엄청 실망을 한게.. 캐논제품들이 플래그쉽을 제외하곤
주변부측거점의 신뢰도가 엄청 낮다는건 알고 있었으나.. 원래 그리 민감한 편이
아니며 주로 풍경사진을 찍던 사람이라 주변부측거점에 대해서 그리 신경을
안쓰는 편이었습니다만.. 어제 세로사진이나 벤치에서 찍었던 사진등.. 제법
많은 사진을 주변부측거점을 이용해서 촬영을 했는데 하나같이 핀이 나갔네요..
플래그쉽 사용하시는분들(해킹, 키다리, 이환등등) 평소에 주변부측거점 많이
사용하시나요? 정확도는 어느정도 되나요? 담부터는 중앙측거점 이외에는 못쓰겠네요 ㅡ.ㅡ;;;
역시나 캐논의 안들호 상술 ㅡ.ㅡ;;;
해킹은 원래 핀문제가 있다고 하니 잘 모르겠고;;
주변부측거점, 그리 나쁘진 아니하더이다만...
손각대가 좋지 아니하여, 측거점이 안 좋은건지 손각대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