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랜만에 추억의 점수놀이 해봅니다... 하하...
(6개월전에 1만9천몇백점였는데... 이제서야.. 2만점에...아흑ㅁ_ㅁ)
일본에 온지도 어언 6개월하고도 몇일이 지났습니다 ㅡㅡ;;
하지만는건 잠뿐인듯합니다... ㅎㅎㅎㅎ 좋아라 한다는 사진은 못찍고...
그렇다고 공부도 열씨미 하는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일상에 치여 처음 올때 마음가짐을..
점점 잊어버리고 있는듯해서... 먼가 허무한 생각이 듭니다...
먼가 커다란 벽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일본어가 특히나.. 쉽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하지만... 동포에 들어와 이런글 저런글.... 사진들을 보면서....힘을
얻고 있습니다 ^^~ 좋은 사진과 좋은 글들이 많다보니....ㅎㅎㅎ
좀더 힘내면... 커다란 벽이든 커다란산이든 넘을수 있는거겠죠????
아직은 벽앞에서 주저앉아 있는 상태지만..... 멋지게 기어올라서...
자주 사진 포스팅도 하고 부족한 사진도 배우고 싶습니다~~ ㅎㅎㅎ
헛.. 이상.. 별루 힘들지 않은 아알프의 푸념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ㅡㅡ;;;;;;;;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그치도록 도와주세요~ ㅎㅎㅎ(좋은밤 되시구용~~~)
냐햐햐햐햐햐
3년 또는 5년후의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보면서 의기를 다잡으세요...
일본생활도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으니 이젠 마음의 여유를 가질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비는 곧 그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