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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 박주영(AS모나코) / 이동국(전북) / 안정환(다렌) / 이승렬(서울) / 염기훈(수원)
MF : 박지성(맨유) / 이청용(볼튼) / 기성용(셀틱) / 김재성(포항) / 김남일(톰 톰스크)
김정우(상무) / 김보경(오이타)
DF : 조용형(제주) / 이정수(가시마) / 강민수(수원) / 김형일(포항)
이영표(알 힐랄) / 차두리(프라이부르크) / 오범석(울산) / 김동진(울산)
GK : 이운재(수원) / 정성룡(성남) / 김영광(울산)
선수별 가능포지션입니다.
박주영 - FW, AMC
이동국 - FW
안정환 - FW, AMC
이승렬 - FW
염기훈 - FW, AML
박지성 - AMC, AMRL, MRL, MC
이청용 - AMR
기성용 - AMC,MC
김재성 - MC
김남일 - MC, DMF
김정우 - DMF
김보경 - MC, DMF
조용형 - CB
이정수 - CB
강민수 - CB
김형일 - CB
이영표 - D/WBRL
차두리 - D/WBR
오범석 - D/WBR
김동진 - DRL
그리스전 예상 포메이션 4-4-2
염기훈 박주영
박지성 기성용 김정우 이청용
이영표 조용형 이정수 차두리
이운재
제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그리스전 포메이션입니다. (위 23인기준)
박주영
염기훈 박지성 이청용
김남일 김정우
이영표 조용형 이정수 차두리
정성용
요즘 경기력이 최악인 기성용을 제외하고 어차피 박주영 이외의 포워드들의 폼이
전혀 살아나지 않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박주영 원톱에 더블보란치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수비형미들을 2명 놓지만 김정우와 김남일의 스타일 틀려서 먹힐듯 하네요.
염기훈은 왜 뽑혔는지 모르겠지만 포워드 보다는 왼쪽 윙으로 사용하면 그나마 밥값은 할듯
하네요. 이영표, 차두리의 좌우 풀백은 믿음직 합니다. 곽태휘가 부상당한게 너무 뼈아프지만
아쉬운데로 강민수보다는 조용형을 세워야겠죠.. 뭐 50보 100보겠지만요.
경험이 풍부한거 말고는 지금으로썬 믿음이 안가는 이운재보다는 순발력이나 반사신경이 뛰어난
정성룡에게 골문을 맡겨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어차피 수비 뚫리고 1:1 상황에서 나오는 슈퍼세이브는
막으면 대박 못 막아도 골키퍼 잘못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곽태휘의 벨로루시전 부상으로 인한 탈락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대표팀 전력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고 선수 개인에게는 피눈물 나는 상황이죠.
고등학교때 눈을 다쳐 한쪽눈 실명판정을 받고도 재기에 성공, 그 이후에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선수생명이 끊어질뻔했으나 지금은 당당히 일본 J-리그에 입성
골넣는 수비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기대중이었는데 하필
월드컵 직전에 부상이.. 역시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근데 더욱 문제점은 곽태휘를
대신할 선수가 자동문2번이라 불리는 강민수... (조용형 - 강민수 콤비의 별명이 자동문 1,2)
아.. 언제쯤 홍명보같은 중앙수비수가 한국에 나타날까요 ㅠ.ㅠ
공격수로 월드컵에 확실히 통할만한 선수는 아쉽게도 박주영 한명 뿐입니다.
이동국은 부상에서 회복된 직후라 2차전부터 출전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얼만큼
해줄지도 의문이고 염기훈은 발탁자체가 의문이 갑니다. 평가전만 보면 이승렬이
엄청 기대가 됩니다만 월드컵이란 큰 무대에서 얼마나 잘해줄지.. 그래도 이 중에서
가장 기대가는데 이승렬입니다. 그리고 조커로 낙점 받은 안정환은 유럽에서도 충분히
먹힐 테크닉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뭐 허정무 감독이 코칭스탭들이랑 잘 의논해서 결정한거니
믿고 지켜봐야죠. 상황이 썩 좋진 않지만 2010년 남아공에서
다시한번 붉은 악마의 함성이 16강, 8강까지 울려퍼졌으면 합니다.
일정표
6월 12일 토요일 20: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그리스
6월 17일 목요일 20: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6월 23일 수요일 03: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한국이 16강 진출시 순위에 따라 26일 또는 28일 16강전이 치뤄집니다.
이번에는 나름 복 받았네요 첫 경기가 토요일 저녁8시30분, 두번째도 8시30분..
밤잠 설칠일은 마지막 경기 뿐이군요. ^^;;
FW : 박주영(AS모나코) / 이동국(전북) / 안정환(다렌) / 이승렬(서울) / 염기훈(수원)
MF : 박지성(맨유) / 이청용(볼튼) / 기성용(셀틱) / 김재성(포항) / 김남일(톰 톰스크)
김정우(상무) / 김보경(오이타)
DF : 조용형(제주) / 이정수(가시마) / 강민수(수원) / 김형일(포항)
이영표(알 힐랄) / 차두리(프라이부르크) / 오범석(울산) / 김동진(울산)
GK : 이운재(수원) / 정성룡(성남) / 김영광(울산)
선수별 가능포지션입니다.
박주영 - FW, AMC
이동국 - FW
안정환 - FW, AMC
이승렬 - FW
염기훈 - FW, AML
박지성 - AMC, AMRL, MRL, MC
이청용 - AMR
기성용 - AMC,MC
김재성 - MC
김남일 - MC, DMF
김정우 - DMF
김보경 - MC, DMF
조용형 - CB
이정수 - CB
강민수 - CB
김형일 - CB
이영표 - D/WBRL
차두리 - D/WBR
오범석 - D/WBR
김동진 - DRL
그리스전 예상 포메이션 4-4-2
염기훈 박주영
박지성 기성용 김정우 이청용
이영표 조용형 이정수 차두리
이운재
제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그리스전 포메이션입니다. (위 23인기준)
박주영
염기훈 박지성 이청용
김남일 김정우
이영표 조용형 이정수 차두리
정성용
요즘 경기력이 최악인 기성용을 제외하고 어차피 박주영 이외의 포워드들의 폼이
전혀 살아나지 않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박주영 원톱에 더블보란치를 사용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수비형미들을 2명 놓지만 김정우와 김남일의 스타일 틀려서 먹힐듯 하네요.
염기훈은 왜 뽑혔는지 모르겠지만 포워드 보다는 왼쪽 윙으로 사용하면 그나마 밥값은 할듯
하네요. 이영표, 차두리의 좌우 풀백은 믿음직 합니다. 곽태휘가 부상당한게 너무 뼈아프지만
아쉬운데로 강민수보다는 조용형을 세워야겠죠.. 뭐 50보 100보겠지만요.
경험이 풍부한거 말고는 지금으로썬 믿음이 안가는 이운재보다는 순발력이나 반사신경이 뛰어난
정성룡에게 골문을 맡겨도 문제 없을듯 합니다. 어차피 수비 뚫리고 1:1 상황에서 나오는 슈퍼세이브는
막으면 대박 못 막아도 골키퍼 잘못은 아니니까요..
무엇보다 곽태휘의 벨로루시전 부상으로 인한 탈락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대표팀 전력적으로도 엄청난 손실이고 선수 개인에게는 피눈물 나는 상황이죠.
고등학교때 눈을 다쳐 한쪽눈 실명판정을 받고도 재기에 성공, 그 이후에도 크고
작은 부상으로 선수생명이 끊어질뻔했으나 지금은 당당히 일본 J-리그에 입성
골넣는 수비수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이번 월드컵에서도 기대중이었는데 하필
월드컵 직전에 부상이.. 역시 운도 따라줘야 합니다.. 근데 더욱 문제점은 곽태휘를
대신할 선수가 자동문2번이라 불리는 강민수... (조용형 - 강민수 콤비의 별명이 자동문 1,2)
아.. 언제쯤 홍명보같은 중앙수비수가 한국에 나타날까요 ㅠ.ㅠ
공격수로 월드컵에 확실히 통할만한 선수는 아쉽게도 박주영 한명 뿐입니다.
이동국은 부상에서 회복된 직후라 2차전부터 출전가능할것으로 보이는데 얼만큼
해줄지도 의문이고 염기훈은 발탁자체가 의문이 갑니다. 평가전만 보면 이승렬이
엄청 기대가 됩니다만 월드컵이란 큰 무대에서 얼마나 잘해줄지.. 그래도 이 중에서
가장 기대가는데 이승렬입니다. 그리고 조커로 낙점 받은 안정환은 유럽에서도 충분히
먹힐 테크닉을 가지고 있지만 역시나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보입니다.
뭐 허정무 감독이 코칭스탭들이랑 잘 의논해서 결정한거니
믿고 지켜봐야죠. 상황이 썩 좋진 않지만 2010년 남아공에서
다시한번 붉은 악마의 함성이 16강, 8강까지 울려퍼졌으면 합니다.
일정표
6월 12일 토요일 20: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그리스
6월 17일 목요일 20: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아르헨티나
6월 23일 수요일 03:30 (일본시간) 대한민국 VS 나이지리아
한국이 16강 진출시 순위에 따라 26일 또는 28일 16강전이 치뤄집니다.
이번에는 나름 복 받았네요 첫 경기가 토요일 저녁8시30분, 두번째도 8시30분..
밤잠 설칠일은 마지막 경기 뿐이군요. ^^;;
최선을 다하는 월드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팀 회식에서 저번에 축구 이긴 것 자랑해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