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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 끈적끈적한 날이 계속되고있네요~
쌓인스트레스도 날릴겸 매콤한 깐풍기에 소주한잔이 그리워집니다~
일시 : 7월10일 토요일
모이는 장소 : 장소아시는분은 오오타반점으로 직행
東武伊勢崎線 大田駅（群馬県）
시간 : 오후6시반
회비:1/머리수
박경태 090-8560-4168 소프트뱅크 (한글가능)
7월10일로 연기하겠습니다 ^^;
현재참석예정자 : DirTy™ 由奈Pa님 이석현님 토돌님
2010.06.23 22:51
[먹벙]오오타반점(太田飯店) 7월10일로 연기
조회 수 593 추천 수 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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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덥지근 끈적끈적한 날이 계속되고있네요~
쌓인스트레스도 날릴겸 매콤한 깐풍기에 소주한잔이 그리워집니다~
일시 : 7월10일 토요일
모이는 장소 : 장소아시는분은 오오타반점으로 직행
東武伊勢崎線 大田駅（群馬県）
시간 : 오후6시반
회비:1/머리수
박경태 090-8560-4168 소프트뱅크 (한글가능)
7월10일로 연기하겠습니다 ^^;
현재참석예정자 : DirTy™ 由奈Pa님 이석현님 토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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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3달만에 다시 군마로 복귀하네요.
복귀하고 나면 그때 갈께요.
이번주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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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馬県.... ^^;;;; 거리의 압박이 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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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10시까지 아무도 안계시면 자폭하고
오랜만에 오토방이나 타고 돌아다니렵니다 -0-; 겐쯔키지만 ㅡㅡ; 1년정도안굴렸더니 먼지가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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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왠지 나가노현과 군마현 가까울것 같아 지도를 찾아봤는데.
역시 넘 멀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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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타 사이타마현과 군마현의 현경계선지역이라 나가노에서 오시려면 적어도 2시간에서 3시간넘게 걸리실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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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서 사시는분들은 1,2시간은 안멀다 라고 느끼는데
동경내 거주하시는분들은 1시간만걸려도 엄청 멀다고 느끼시더라구요.
제 IT지인들도 대부분 동경에 거주중이라 결국은 매번 제가가는 판국이라서;;
아쉬운 사람이 가야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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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7월10일날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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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시고뵈요~ 깐풍기 아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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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시에 사시나요?
나가노시면 2시간 반은 소요되겠군요.^^;
딱 드라이브하기 좋은 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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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ㅎ
7월10일 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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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쿄나갈 때 거리의 압박은 단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만..ㅎㅎㅎ
생각하기 나름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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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좋죠~~~^^
그치만 전 작년에 면허를 딴 초보라,,아직 고속도로는 못달려 봤어요..
누군가 옆에서 지도해 주면 갈텐데 아무도 안탈려고 하네요..ㅎㅎ
올해 목표가 드라이브로 다른 현에 놀러 가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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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참석합니다.^^
고경무 080-3124-5114 (아이퐁 / 한글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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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님에게 핸들을 맡기시면 해결될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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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이죠?
아.. 심하게 고민되네요...
요즘 일도 안하고 너무 달려서 ㅠ.ㅠ
그나저나.. 저도 이제 위쪽지방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편한 느낌도 있고..
특히 아시카가부터 닛코, 나가노 뭐 이쪽 동네는
그냥 맘 먹으면 차 끌고 댕겨올듯한 느낌이 드네요 ;;;;;
이럼 안되는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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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기 드시고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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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달랑 둘이서갈 분위기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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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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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오랜만에 혀에 오타반점의 맛을 느끼게 해 줘야 겠습니다~!
이석현 080-3589-5494 아이퐁~
오타반점에 가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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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댓글좀 달지 ㅋㅋㅋ
다음주에 봅시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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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근처 친구도 볼 겸
가보고 싶은데 그런데 그 근처에 사진 찍을 만한데가 있나요?
손정욱 080-3347-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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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십쇼 ^^
가장 근처가....
아시카가 플라워파크가 아닐런지...
요동네는 사진찍을데가 마땅치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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群馬県太田市藪塚石切場跡
心霊スポットでも知られてあるみたいです。
行って見たいd(^_^o)
土曜日、お待ちしており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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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너무 좋아보이지만 지금 찍을만한 꽃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栗田美術館에도 관심이 갑니다. 제가 살았던 큐슈 사가의 이마리, 나베시마 도자기만을 전시해 놓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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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너무 좋아보이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 좋아합니다.
하룻밤을 친구집에서 자고 아침에 다녀오면 어떨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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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여기는 어떨까요?
아마 가보신 분은 안계시리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http://www.maebashi-cvb.com/tourism/view/i-event/04tanabata.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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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바시 바베큐파티랑 마라톤템에 몇번 가본적은 있는데 마쯔리는 안가봤네요 ㅋ
가볼까 쩝 ㅡㅡ;
이번주와 담주는 약속이 있는데요 ㅠㅠ
다담주는 안돼시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