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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49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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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여러분 오랜만입니다.
제 컴퓨터 살리고 이제서야 들어오네요.
내친김에 바로 술사 때립니다.
시간 오후 6시 반, 장소는 신오쿠보, 가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일 보고 정하겠습니다.
오늘 이글 보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 주시고 내일낮에는 제가 인터넷이 안되므로 저에게 전화 주시거나 명달님에게 전화 주세요.
급번개라 죄송하지만 되도록이면 빨리 참가 유무를 말씀해주셔야 가게 예약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금요일인지라...)
비상연락망
contact(이승현) 080-3447-5255
명달(이명준) 090-4284-9496
  • profile
    2009.07.02 23:05
    아.. 또 평일에...
    저저번주 키다리형의 전철을 밟고 계신게 아닙니까..

    "펑" 예감..ㅡㅡ;;
  • ?
    명달.. 2009.07.03 00:25
    머..

    그냥 가볍게 얘기나 하자는 머 그런거죠..^^;;


    저는 7시 좀 넘어서 갈거 같아용..~~
  • ?
    Tokyo™ 2009.07.03 00:28
    내일은 마지막 시간이.. 이번 기말고사에 사활을 건 레포트를 써야 하는 장면이라..

    빨라야 7~8시에 마칩니다.. 만약 신오오쿠보 바로 달린다고 해도 9:30~10시 ㅡ.ㅡ;;

    죄송합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근데.. 정말 학교 째고 가고 싶네요 ㅠ.ㅠ
  • ?
    친절한에몽씨:) 2009.07.03 03:16
    아....토요일에 일찍 학원이....ㅜㅜ 거기다가 금요일 알바가 11시에 끝나서......쩝;;
  • ?
    YouNa-Daddy 2009.07.03 12:20
    평일.ㅠㅠ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키다리아저씨 2009.07.03 23:32
    오늘 참석 못 해서 죄송합니다;;
    회사 우치아게가 있어서요;;
  • profile
    김영진 2009.07.03 23:53
    저는 눈에 다레끼가 크게나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