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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http://photos.80port.net/bbs/data/psdmusic/2011/01/07/3692678654d25f1468e686.mp3▶ 일 시 : 2011년 12월 7일(수) 오후 7:00 ~ 오후 11:00

▶ 장 소 : 신오오쿠보에 있는 어떤 횟집?? (JR 신오오쿠보역에서 5~10분거리)
               http://g.co/maps/3nbe7
               스마트폰일 경우 Maps에서 로딩가능
               (구글 로드뷰상으론 인디안 레스토랑이지만 그저께 확인해 본 결과 횟집 맞습니다;;)

▶ 연 락 처 : 키타조노(윤성진) 080-5033-7498 소프트뱅크(아이폰), 카카오톡ID - ysj0928

▶ 인 원 : 5~6인 정도?

▶ 참가 자격 : 그런게 있을리가 있나요.. 우리 동포식구들이람 누구든 환영

▶ 회 비 : 1/n

▶ 신 청 자 : 현재 4명 Sunkist95, 키타조노, contact, 스머프

▶ 기 타 : 연말도 오니 일도 참 안되시죠? 언제나 똑같은 하루인데 괜시리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괜히 타카라쿠지 앞에만 어슬렁거리게 되고;;
              사실 동포의 회원이신 Sunkist95님을 오래간만에 개인적으로 보려고 잡은 약속이었지만,
              신오오쿠보에 저렴하지만 괜찮은 횟집을 우연찮게 발견하게 되어, 혹시 동포 식구분들중에서도 그 싱숭생숭한 마음을,
              좋은 사람과 좋은 술, 그리고 모처럼의 신선한 회와 함께 달래길 바라시는 분이 계시지 않을까 싶어 술사 공지로 올려보게 되었습니다.

              평일인데다가 생업에 종사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마음을 십분헤아려, 오후 7시쯤 만나 식사와 가볍게 반주정도 한다는 느낌? 으로 하려합니다.

              1차로 마무리를 지을 예정인데다가, 횟집임에도 비싼가격이 아닌 곳이라, 마음도 주머니도 가볍게 오셔도 될 듯 싶습니다.



신청방법은 리플도 좋구, C-MAIL 이나 카카오톡 어떤 방법도 좋습니다..

열심히 일한 후 퇴근길.. 괜시리 한잔 땡기신다..?

그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고추 2011.12.06 14:12
    22:30 퇴근........
  • profile
    2011.12.06 15:48
    썬키스트님은 집이 멀어서...모르겠고...
    키타조노님은 고추님 퇴근시간까지 기다려 줄껍니다.... ^^
  • profile
    2011.12.06 15:49
    여기서 멀지 않으면 갈텐데...
    평일에 술 한잔하고 신오쿠보에서 돌아 오는 길이...너무 빡세... -,-
    이번엔 패쑤~
  • ?
    Tokyo™ 2011.12.06 19:57
    약속 못 지켜 죄송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 ?
    스머프 2011.12.06 20:51
    9시전엔 집에 돌아올듯 하니..
    연락 드릴께요~
  • profile
    2011.12.06 23:28
    ;;;

    요즘 위에서 구멍이 날 정도이므로.. 못기다려 드릴것 같습니다..ㅠㅠ

    다음에 언제 시간나면 꼭!!
  • profile
    2011.12.06 23:33
    저도 신오오쿠보는 할렘가(?) 같아 꺼리는 편인데..

    도쿄 근교.. 왠만한 동네에서도 한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인,
    신주쿠라는 위치적 이점에 어쩔 수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저도 in 도쿄 이긴 하지만 신주쿠까지 한시간 걸립니다..ㅠㅠ)

    출사가 아닌 오로지 술 때문이라면 정말 어쩔 수 없는 선택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머프님이 그동네 완전 빠싹하게 꿰뚫고 계시기에, 맛있게 싸게 먹고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죠^^
  • profile
    2011.12.06 23:34
    저야 뭐 괜찮은데..

    선키스트님이 바다보다 깊은 상처를 입으셨을지도;;;
  • profile
    2011.12.06 23:35
    네.. 잠시만이라도 얼굴 뵈요..

    모처럼 뵙는 송박사님이라, 가방끈 긴 자네와도 간만에 말 잘 통하는 상대일듯 ㅋ
  • ?
    contact 2011.12.07 12:52
    간만에 참석합니다.
    이승현 080-3447-5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