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늘은 겨울답지 않게 그래도 온도가 많이 올라가더군요

이렇때 감기걸리기 쉬운데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저같은게 사진을 볼주나 알겠냐만은..

저 젊은ㅊㅈ와 아저씨가 좌우로 큰 빈공간의 거리를 두고 평행으로 걸어갔다면 진짜 작품이 아니었을까.. 살짝 아쉽네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 좋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언제나 손에서 카메라를 놓지 않으니 이런 장면은 캐치하는게 가능한 것이겠죠?

이미 걸렸습니다 ㅎ

내가 사진을 못찍어놔서 그렇지 너무 아름다워서 첨으로 말걸어서 찍어볼까 충동이 일어났음

찍는다는 표현의 정확한 해석을 요합니다.

찍는다는 개념보다...
지나가는 ㅊㅈ 말거는법을 알려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