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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23:58

아빠와 아들

조회 수 87 추천 수 20 댓글 38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90소프트웨어ViewNX 1.1 W촬영일자2010:05:23 07:17:12노출시간 0.025 s (25/1000) (1/40)초감도(ISO)200조리개 값F/f/2.8조리개 최대개방F/2.8284271247462노출보정0.00 (0/6)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70.00 (70/1)mm35mm 환산105mm사진 크기1000x664

||0||0이른 아침 산책나온 아빠와 아들
모르는 타인을 찍은건 이 사진이 첨이네요...ㅎ
부족한점 많지만
아빠의 표정이 너무 좋아 올려 봅니다....ㅎ
  • ?
    mori 2010.06.02 00:20
    애기도 넘이쁘고.. 아저씨 함박 웃음도.. 이뻐요..
    사진에서 따뜻함이 느껴져요 ^^
  • ?
    由奈Pa 2010.06.02 00:36
    행복해 보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부모들의 표정은 모두 같아요 ^^
  • ?
    마나 2010.06.02 00:51
    아이를 바라보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좋아보이시네요 ^^
  • ?
    둥글레 2010.06.02 01:19
    훈훈한 사진이군요
  • ?
    칠성 2010.06.02 02:02
    행복해보이는 사진이네여~

    애기도 넘 귀엽구 아저씨 인상두 좋으시구^^
  • ?
    아알프 2010.06.02 02:30
    조카와 삼촌이면 삼촌 화냅니더~~~~
  • ?
    이석현 2010.06.02 06:22
    표정이 진짜 행복해 보이네요.
    사진에 발목이 짤린 건 약간 아쉽네요 ㅠ
  • profile
    2010.06.02 08:23
    저도 빙긋이 웃게 되네요... ^^
  • ?
    고추 2010.06.02 09:32
    아빠 맞아요. ㅎㅎ
    몰카 아님.
  • ?
    키달 2010.06.02 10:18
    아이 아빠가 무지 좋아라 하시겠는걸요?? ㅎ
  • profile
    하나꼬 2010.06.02 10:21
    아이가...카메라를....의식했네요...;;;
  • ?
    오즈 2010.06.02 10:45
    아이가 카메라目線이네요.^^

    사진이 조~~금 흔들린것 같은데,
    iso를 올려서 셔터스피드를 빠르게 했으면 더 이쁜 사진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 ?
    2010.06.02 10:47
    사진 찍는다고 양해받고
    너무나 긴장해서
    구도는 생각도 못하고
    촛점도 빗나갔지만
    웃는 얼굴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만족합니다....ㅎ
  • ?
    2010.06.02 10:48
    네....쪼메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사진입니다
    긴장해서 더더욱 신경못썼네요...ㅋ
    담에 더 좋은 사진으로....ㅋ
  • ?
    2010.06.02 10:49
    그쵸?!!ㅋ
    저도 .....베시시 웃을때가 있어요...ㅋ
  • ?
    2010.06.02 10:49
    담에 만나면 사진 준다고했는데
    이름도 모르고 성도 모르고....ㅋ
    사진 보여주면 참 좋아하실듯..ㅎ
  • ?
    2010.06.02 10:50
    요즘 힘드신일 많으신거 같은데
    화이팅 하세요.....아자자......ㅎ
  • ?
    2010.06.02 10:51
    동네 사는 사람은 아닌거 같은데
    가끔 놀이터 놀러온다고 했었어
    만나면 사진 꼭 전해주고 싶네...ㅎ
  • ?
    2010.06.02 10:51
    찍기 전부터 처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찍겠다고 했죠....ㅋ
  • ?
    2010.06.02 11:36
    물어봤더니
    아빠라고 하더군요....
    삼촌이 아니여서 다행...;;
  • ?
    2010.06.02 11:36
    쪼메 아빠 옷이
    쇼와 느낌이..........;;
  • ?
    2010.06.02 11:37
    네....아침이지만
    조용히 아침시간을 즐기는 분위기였습니다..ㅎ
  • ?
    contact 2010.06.02 12:26
    아기도 아빠도 행복해 보이네요.
  • ?
    진쨩 2010.06.02 15:15
    아빠와 저런추억이 있는 저아이는 행복하겠어요...
    (울아부지는 무뚝뚝~~~~~~~~~하셔서...ㅎㅎ)
    언니 완전 따뜻해보여서 좋아요. 아빠님의 표정에서 빙그레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ㅎㅎ
  • ?
    2010.06.02 16:12
    역시 웃는 얼굴은 행복을 주네요.....ㅎ
  • ?
    2010.06.02 16:13
    울 아부지도 무뚝뚝하셨는데
    나이드시니 다정다감해지시더라고...........ㅎ
  • ?
    Sunkist95 2010.06.02 18:31
    저도 토요일은 재우랑 저렇게 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쓰러집니다.
  • ?
    Tokyo™ 2010.06.02 19:25
    요즘은 애기들 사진 보면

    그저 뽐뿌만 받습니다...

    애기들 보면 빨리 결혼 하고 싶기도 한데..

    여친한테 졸랐더니 죽이려고 덤비더군요 ㅡ.ㅡ;;
  • ?
    @딸딸이@아빠 2010.06.02 19:31
    누가 저도 저렇게 좀 찍어주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변환없고,
    그냥 처다만보고 있어도 방글방글 웃음이 나지요.
    그런것이 유부남에 행복이 아닐련지요.

    총각 여러분 힘내세요~~
  • ?
    핑구(김성만) 2010.06.02 21:56
    자기 자식이 좋아서 그저 웃습니다.

    저두 그렇지요 ㅎㅎ
  • ?
    토돌 2010.06.02 23:43
    흠... 아직 아버지의 입장을 잘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ㅠㅠ
  • ?
    2010.06.03 09:10
    저만한 때가 젤 이쁜거같아요...
    이젠 징그럽다는..........;;
  • ?
    2010.06.03 09:11
    ㅎㅎ
    맘이 맞아야 결혼하는거죠...ㅎ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솔로를 즐기세요....ㅎ
  • ?
    2010.06.03 09:12
    화냈던거 미안하고 잘 못해준거 후회되고
    짠하고 안스러운게 밀려오는데
    걸어가는 뒷모습만 봐도
    싹~씻겨내려갑니다...ㅎ
  • ?
    2010.06.03 09:13
    아버지....
    좋은겁니다....ㅋ
  • ?
    소요 2010.06.03 21:30
    정말 행복해보이면서 자연스러운 사진이에요~

    근데 분위기가 80년대 분위기가 난다고 생각하는건 저 뿐?????????ㅎㅎ
  • ?
    2010.06.04 09:06
    키키...오랜만

    아빠 셔츠때문에 그런 분위기가 나는걸꺼야....ㅋ
  • ?
    2010.06.09 15:54
    어여~칠성님도...........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