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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4:11

@개구쟁이@

@딸딸이@아빠

조회 수 103 추천 수 19 댓글 42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0:05:07 16:05:48노출시간 0.001 s (1/1600) (1/1600)초감도(ISO)125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2775772695134노출보정0.33 (1/3) EV촛점거리85.00 (85/1)mm사진 크기1000x867

EXIF Viewer제조사Canon모델명Canon EOS 5D Mark II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CS2 Windows촬영일자2010:05:07 16:06:51노출시간 0.001 s (1/1600) (1/1600)초감도(ISO)125조리개 값F/f/2.2조리개 최대개방F/2.2775772695134노출보정0.33 (1/3) EV촛점거리85.00 (85/1)mm사진 크기1000x867

||0||0아빠(?)를 닮아서 잘 웃는 하윤짱~

오랜만에 상봉해서 집앞 놀이터에서
그네,미끄럼틀,시소,뺑뺑이(계속 도는거 있죠?) 놀아주었습니다. (연휴때)
얼마나 좋아하던지....

횐님들 웃으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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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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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04:13

제딸이라서 그런건 아닌데요.
넘 귀여워요~~ㅋㅋ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저잘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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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 2010.06.04 04:17

제딸은 아닌데요.
넘 귀여워요~~ㅋㅋ
보고 있으면 웃음이 저잘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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由奈Pa 2010.06.04 07:22

상봉했더길래 온 줄 알았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겠군요

언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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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김성만) 2010.06.04 07:23

미소가 아주 백만불짜리 네요...

아주 행복하시겠습니다.

우리 아들둘은 저런 미소가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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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아빠 2010.06.04 08:28

딸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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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9:08

내 딸은 아니지만
보고 있음 웃음이 절로나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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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2010.06.04 09:29

정말 너무 이쁘네요 ^^
동포분들의 아들딸들은 모두 선남선녀라서..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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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현 2010.06.04 09:56

하윤이 귀엽네요 ㅎ~!!
이제 돌아오면 형님 다시 바빠지시겠군요 사진 찍는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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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 2010.06.04 10:10

흐믓한 미소가 절로 나오네여^^

너무 귀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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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달 2010.06.04 11:13

제 딸은 아니지만 넘흐 이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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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알프 2010.06.04 11:53

아.. 어쩜이리 귀여울수가~ 캬햐~~ 제딸하구 싶어집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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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바위 2010.06.04 12:24

딸자랑 하시면 우리마누라 한테 유괴당하니 조심하세요 ㅋㅋ

너무 너무 밝고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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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쨩 2010.06.04 12:54

제딸은 아니지만 정말 해맑고 이쁘네요~~
아. 그리고 딸부잣집이다~하려면 적어도 딸이 4명정도 되야~아!!!딸들이 좀 있구나~딸부잣집이구나~하는겁니다.ㅎㅎㅎ
(참고로 저는 딸넷에 아들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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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3:02

히히
우린 딸셋에 아들 하나
막내 남동생이 어렸을쩍엔 언니야~라고 했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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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Prince 2010.06.04 13:34

정말로 귀엽네요~
깨물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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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2010.06.04 16:05

역시 딸은 귀엽군요.
저는 아들아들 아빠라서.
딸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것도 운명인가 합니다.

저희집은 삭막합니다. 집사람의 한숨소리만.
아들들은 다 아빠편이람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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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 2010.06.04 16:20

미소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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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쨩 2010.06.04 17:40

저희집 막내도 그랬었어요....초등학교 6학년때까지...ㅋㅋ
중학교 올라가더니 누나라고...근데 뭔가 서운한 마음이 들던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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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17:59

하윤이 몸동작도 아주 귀엽네요.
사진도 밝고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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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2010.06.04 18:28

완전 완전 귀여워요 ㅎㅎㅎ +_+
저도 얼릉 결혼을 쿨럭....
저희집도 아들만있는 집인데 완전 삭막하죠...
항상 느끼지만 어머님이 너무 외로워보여요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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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38

전 소요님을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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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39

다음주 금요일날 한국갑니다.
토요일날 결혼식하고 일요일날은 쉬면서 이것저것사고
월요일날 다 같이 들어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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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1

아들과 딸의 차이는 분명히 있는거 같아요.
아들 키우는거 보면 넘 힘들거 같아요.
그래도 아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등밀어줄 사람이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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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3

윤주아빠님도 윤주 보시면 힘이 나시죠?
섬네일을 보면 윤주볼이 토실토실...
귀엽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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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4

아드님을 보고 있으면 흐뭇하실겁니다.
다들 알아서 큰다고는 하지만, 그건 거짓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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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6

마나님도 미남이시라...
결혼하시면 자녀에게 분명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하윤이가 저를 안닮아서 천만다행중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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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7

하루에 피로를 푸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사진정리는 제대로 못하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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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49

많이 웃으세요.
영양제보다는 마음이 행복해지면 긍정적인 생활을하기에
건강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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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51

서두르세요...
멀리 볼수 있으니 금방 찾을수 있을겁니다.
아니다..현재 앤분이 있으시잖아요.
잘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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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53

그건 안되고요~~
앤분이 있으시니 꼭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제생각이지만, 늦게하는것보다 빨리하는게 좋아요.
아~주~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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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1:57

유괴요..ㅋㅋ
울딸이 밥도 잘 안먹고, 다른걸로 배를 쳐우죠.
비싸고 좋은걸 아주 좋아해요.
맛없는건 한입물고 끝~~
유지비용이 저보다 더 많이 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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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01

헉..넷이요?
그럼 둘을 더 낳아야하는거예요? 후~~
마음은 축구선수를 만들고 싶지만...
우리에게 쩐이 필요하잖아요. 능력이 부족한지라..
둘이면 충분......아니 넘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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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02

딸둘에 막내로 태어나서 저두 언니라고 부르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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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02

깨물면 아픈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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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06

아빠편.. 그날의 기분에 따라서 이쪽저쪽으로 왔다리 갔다리..
딸/아들을 원했지만 실력부족으로..
그래도 행복합니다.
성향이 정반대라고 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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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06

오즈님도 건담같은 아들을 낳으시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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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10

사진에 대한 칭찬을 받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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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4 22:12

그럼 후딱 결혼을 하셔야죠.
오오타반점에서 깐풍기를 드실게 아니고
인연을 찾아서 다니셔야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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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02:00

그저 아빠를 닮지 않아야 할텐데....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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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 2010.06.05 09:30

아유~ 귀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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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5 21:45

당근 말밥입니다.
저의 좋은점(?)만 닮고,
다른건 모조리 엄마를 닮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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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10.06.05 21:48

아~~~
둥글레님!!!
누구신지 궁금한 일인~~
제가 기억을 못하는건지 아님 만남이 없었는지...
얼굴에 대한 기억이 없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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