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시그마 10-20, 토키나 11-16, 탐론 10-24 가 열심히 제 머리속에서 접전을 버렸으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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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AF-S 16-85 DX 3.5-5.6 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물론 지금 바로 사진 않습니다. 돈이..ㅡㅜ
아마 요도바시상품권이 올해까지사용가능하니 올해 안에는 지르겠죠..ㅎㅎ
처음엔 초광각을 알아봤는데 초광각의 왜곡은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풍경을 위해 선예도 좋고 16m라는 화각이 저한테 딱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
이제 18-105를 팔아버리고 16-85로 가야겠습니다. 그러면 16-85랑 35.8 체제로 가겠군요. ㅎㅎ
18-105가 잘 팔려야할텐데...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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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or AF-S 16-85 DX 3.5-5.6 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물론 지금 바로 사진 않습니다. 돈이..ㅡㅜ
아마 요도바시상품권이 올해까지사용가능하니 올해 안에는 지르겠죠..ㅎㅎ
처음엔 초광각을 알아봤는데 초광각의 왜곡은 제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풍경을 위해 선예도 좋고 16m라는 화각이 저한테 딱인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
이제 18-105를 팔아버리고 16-85로 가야겠습니다. 그러면 16-85랑 35.8 체제로 가겠군요. ㅎㅎ
18-105가 잘 팔려야할텐데...
저도 표준줌렌즈 고급화를 선택했는데 현재까지는 만족이네요.
칼번들이랑도 많이 비교되던 렌즈라... 절대 만족하실겁니다.
크롭 16미리 환산 24도 꽤나 넓어지더군요 ^^
18-135파실거면 옥션에 제가 올려드리죠 이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