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침부터 내리는 눈발에 날씨는 살을 에이는듯하고... 갈까말까 아침내 고민을하다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투표시간은 30분만에 마쳤습니다. 히로시마 투표소는 어제까지 700여명이 투표를 마쳤고 투표율은 일본내 10여개 투표소중 최하위라고 하더군요. 투표하고 나니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투표안하신 분들은 내일까지 투표할 수 있으니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